지식 나눔 활동 일
데이터 라벨링 강의를 듣게 됐다.
유클리드소프트의 공동 대표님께서 강의 진행하시면서 회사 개요와 연혁부터 소개에 나섰다.
유클리드 소프트의 경영철학은 '지식의 통섭으로 누구나 행복한 가상세계를 창조하는 기업' 라고 하셨다.
추구하는 가상세계는 마치 메타 버스가 연상되고 미래비전으로 나아가는 회사임을 알게 됐다.
강사님은 얼마전 샘알트만(오픈AI 대표)이 미래의 PC파워는 화폐가치를 가진다.고 언급했다 하셨다.
파워 성능이 AI에 끼치는 영향을 생각해보면 AI시대에는 혹시라도 분기별 재무제표에 PC성능이 첨부돼야 한다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유클리스드 소프트의 감시CCTV AI모델은 초기 모델의 투박함을 경량화와 정량화 시켜 좀 더 새롭게 변화 시켰다.
2년동안 노력을 들인 온디바이스 AI으로 만드는 과정 일화도 함께 듣게 됐다.
AI 보안 시장 또한 비전이 좋음을 알려주셨고 일례로 보통 특허증은 출원 후 2년주기가 걸리는 데 AI보안쪽은 블루오션인
부분이라 3개월만에 특허증이 나온 일화를 알려주셨다.
대표님의 빅데이터 분석의 의미는 분류와 예측이라고 하셨다.
ai 산업은 이과생들의 전유물이 아닌 문과생들에게도 기회의 장일 수도 있음을 당부하셨다.
ai 사업팀 라벨온 소개에 있어 10만명 이상의 크라우드워커 회원이 있으며 구축 연혁과 프로젝트를 소개함과 동시에 4년동안 쌓아올린 데이터 사업의 규모를 300억의 가치가 가진다고 한다.
ai의 학습 방법 : 지도학습, 비지도학습, 강화학습
지도학습은 정답이 정해진 상태에서 올바른 정답 향하도록 지도하는 학습
비지도 학습은 정답이 정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스스로 분류하도록 하는 학습
강화학습은 시행착오를 겪으며 스스로 올바르게 정답을 찾아가는 학습을 의미한다.
ai 유망 직업으로 ai개발자, 데이터과학자, ai보안 전문가, ai 교육자, 로봇 공학자, 자율 주행 차량 기술자, ai기반 의료 전문가, 가상 현실(VR) 디자이너 등이 소개 됐다.
데이터 라벨러란 인공지능 학습을 위해 필요한 데이터 가공 작업을 수행하는 자들을 의미한다. 디지털 뉴딜 정책
과거 미국 루즈벨트 대통령잉 경기 대공황 때 댐 시설 기반을 바탕으로 많은 일자리를 창출한 뉴딜정책에서 따왔다.
데이터 기술의 종류 컴퓨터 비전, 자연어처리, 멀티모델등이 있다.
데이터 라벨링 기법의 종류이다.
데이터 구축 과정 프로세스이다.
마지막 1시간 남짓을 이용한 팀프로젝트 활동을 이어갔는 데
프로젝트미션은 키워드별로 과제 수행을 하는 것이다.
우리 조가 받은 키워드는 가리비
가리비 양식장에 대한 스마트팜 구현이 미션이였다.
적은 시간에 쫓겨 정말 우왕좌왕했다.
어찌저찌 결과물을 만들고 발표를 하게 됐는 데
운이 좋게도 편향성과 발표부분에서 2등을 해 우산을 수상받게됐다.
우연찮게 수상을 받게 돼 얼떨떨했지만 꽤 기분 좋게 마무리 된 것 같다.